워렌버핏 유언

이다인 기자 / 2020-05-04 09:38:22

버핏은 주식 투자와 관련해서 종목을 찍어주지는 않는다.

다만, 그의 투자 철학을 공개하고 투자한 종목을 근거로 확인할 수 있을 뿐이다.



그가 운영하는 버크셔 해서웨이에서 투자한 종목을 보면 어떠한 종목에 투자했는지 알 수 있고, 때로는 뉴스로도 알 수 있다.



그외에도 그가 좋아한다고 알려진 주식들도 많다. 오늘은 워렌 버핏이 일반인에게 가장 강력하게 추천하는 주식 종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주식은 변동성이 크고, 예측이 어려운 투자상품이다. 그래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여러가지 종목을 바구니에 담는 방법이 있다



그렇다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최대한 많은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워렌 버핏은 10개 정도의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워렌 버핏은 단순히 주식을 사고 파는 개념으로 말하지 않는다. 가치가 있는 기업을 그보다 낮은 가격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시장 수익률을 상회하는 주식들에 집중투자하는 것을 권하고있다. 이렇게 기업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한 사람이 모든 기업을 분석하고 변화를 따라가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최대 10개의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다. 투자 종목이 20개가 넘어가면 곤란해질 수 있다고 한다.

 

그래도 일반인이 주식을 분석하는 것은 어렵다.



전문 투자가 중에는 기업을 분석하기 위해 해당 업체를 방문하여, 인터뷰하고 조사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일반 투자자가 그 정도까지 하기는 쉽지 않다. 기껏해야 뉴스를 보고, 재무재표를 확인하는 등의 방법이 전부일 듯 하다.





그래서 워렌버핏은 인덱스펀드에 투자하기를 권한다.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장기잔에 걸쳐 인덱스 펀드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인덱스 펀드는 코스피200이나 미국S&P 500 같은 주가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그래서 시장보다 높은 수익률을 벌기는 어렵지만, 시장 평균 수익률은 얻을 수 있다.



버핏은 아내를 위해 준비한 유언장에 재산의 90% S&P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고, 나머지 10%는 미국 단기 국채에 투자하라고 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출렁이는 가격에 마음이 하루에도 몇 번씩 왔다갔다 한다.



인덱스 펀드에 투자한다면, 해당국가가 망하지 않는 이상 언제가 반등의 기회가 있기 때문에, 심리적인 부담이 확실히 덜할 듯 하다.



요즘은 인덱스펀드보다 ETF같은 상장지수펀드에 많이 투자한다.



인덱스 펀드와 성격은 동리하지만, 주식처럼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고 수수료도 저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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