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70년 이룬 기적 단 4년 만에 허물어 버린 (좌파) 책략에 허우적대는 보수/우파

이다인 기자 / 2020-11-30 09:39:53
홍준표 "좌파정권 입법 독재전선에 힘 모아야"

안철수.이재오.김문수 등 보수/우파 시민단체 뭉쳐야

 

 

국회 무소속 홍준표(전 자유한국당 대표) 의원이 보수.우파들은 70년 동안 이룬 기적을 단 4년 만에 허물어 버린 (좌파) 책략에 아직도 허우적거리기만 하며 손가락질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런 모습 보수/우파의 모습이 가엽기만 하다는 홍 의원은 이제 좌파 정권의 입법 독재 전선에 맞서 모두가 하나 되어 힘을 모야 할 때라고 했다.



안철수. 이재오는 물론이고 보수.우파 시민단체와 김문수를 비롯한 강성 우파들도 함께해야 문 정권의 폭주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홍 의원은 자신의 국민의힘 복당과 관련해서는 "집이 싫어 가출했다가 돌아온 사람들이 지나가는 과객을 데려와 안방을 차지하고 있다"며 "잠시 외출(탈당) 했던 나를(홍준표) 심사를 해서 (복당에 대한) 허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한다"면서 이는 자신에 대한 핍박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의힘을 차지한 지나가던 과객(김종인)의 그러한 행태가 정치 정의에 맞는 것인지 참으로 의아하다고 했다.



홍 의원은 또, "(이제는) 소아를 버리고 대도로 나가야 한다"며 "(국민의힘) 초선들이 문 정권의 폭주를 막자고 외치는 데 대해서는 존경하고 지지를 하지만 (초선 의원들의) 패기만으로 문 정권의 폭정을 막을 수 있겠냐?"라고 되물었다.

[ⓒ 뉴스퍼블릭.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HE PUBLIC NEWS

주요 기사

정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