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 부친(도) 일본유학 다녀왔다" 민경욱의 저격. "조정래 작가는 대단한 스케일로 친일파 커밍아웃 하신 건가?"

이다인 기자 / 2020-10-15 09:59:35

 

 

전 국회의원 민경욱 씨가 조정래(소설가) 씨를 겨냥해 "조정래 작가는 본인 부친이 일본 유학 다녀 오신건 잊어버렸나"라는 내용의 글을 페북에 올렸다. 조정래 씨의 부친이 일본 유학파 승려(대처승)라는 주장이다.



민경욱 씨는 또, "(조정래 씨가) 대단한 스케일로 친일파 커밍아웃을 하신거였냐?"며 "(어디) 편찮으신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조 씨의 부친이 일본 유학을 다녀왔다는 기사가 실린 연합뉴스 보도 내용을 공유했다.



해당 기사에는 조 씨의 부친이 일본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만해 한용운을 만나 독립운동을 펼쳤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가세연 공동대표인 강용석 변호사도 최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조정래 씨의 부친이 일본 유학을 다녀온 승려라는 내용을 방송한 바 있다.

 

한편, 소설가 조정래 씨는 최근, 서울 중구 프레스 센터에서 열린 '등단 5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일본 유학을 다녀오면 무조건 친일파가 된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내용이 알려지면서 '그럼 당신 아버지도 친일파냐?'라는 비아냥이 쏟아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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