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주가 전망, 피라맥스 코로나 치료제 임상 2상 관련주!

정우현 / 2020-07-08 10:18:23

신풍제약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 감염증 치료제 피라맥스 임상 2상을 실시할 국내 병원이 기존 4곳에서 9곳으로 확대됐다는 소식에 22.22% 상승한 37,9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피라맥스 코로나19 임상 2상 시험기관으로 5개 병원이 추가됐다.



5월13일 피라맥스의 코로나19 임상 2상을 담당키로한 병원은 총 4곳(연세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경북대병원, 고려대구로병원)으로 최근 인하대부속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아주대병원, 국립중앙의료원, 고려대안산병원 등이 추가되면서 9곳으로 크게 늘었다.



지난 5월에는 식약처로부터 경증 또는 중등도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피라맥스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하기 위해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맹검으로 임상2상 시험을 허가 받았다.



피라맥스는 인비트로실험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억제 효과를 나타내며, 지난달 3일 인비트로실험에서 피라맥스의 두 성분인 피로나리딘과 알테수네이트를 병용했더니 24시간 후 바이러스 역가 억제율(99% 이상)과 48시간까지 지속력이 향상되는 한편 세포독성은 감소되는 결과를 확인한 바 있다.

 

신풍제약 기업 소개


신풍제약은 1962년 설립된 제네릭 의약품 제조업체로 1990년 1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사업 초기 구충제 품목군으로 사업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이후 제네릭 의약품 품목 다각화를 통해 2,000억원대 매출규모로 성장했으며 피라맥스(말라리아 치료제) 신약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신약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며 새로운 방향성 모색하고 있다.



신풍제약의 대표 파이프라인은 허혈성뇌졸중 치료제 SP-8203이 있으며, SP-8203 임상 2상에 대한 결과는 2020년 2~3분기에는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임상 2상 결과에 따라서 라이선스아웃 또는 대형 유통사와 공동임상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일반의약품에서부터 전문의약품 및 원료의약품/항생제/개량신약 등이 있으며 생산시설은 제1공장(안산KGMP), 제2공장 A동(페니실린 전용), 제2공장 B동(항 말라리아), 제3공장 (오송 세파계 항생제전용)을 보유하고 있다.​


신풍제약 피라맥스 임상 2상

 

신풍제약 주가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항은 지금 시점에서는 피라맥스 임상 2상 결과일것 같다.



신풍제약 피라맥스(Pyramax)는 항말라리아제 신약으로 MMV와 협력으로 EMA 등록을 하였으며 우수한 효과와 복용법의 장점 등 항말라리아제 개발 역사에 큰 획을 긋는 전기가 될 것이라는 회사 측 홈페이지의 설명처럼 피라맥스가 코로나 치료제로 승인 받게 된다면 신풍제약 주가의 끝은 아무도 모른다.

중요한점은 코로나 치료제 관련해 일양약품이 러시아 임상을 진행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신풍제약' 피라맥스 코로나 치료제 임상 진행이 빠르게 진행중인 상태로, 임상 2상 실시 병원이 9개로 늘어났다는점도 긍정적으로 해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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